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, 도시문화콘텐츠를 기획합니다.
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어요. 그래서 전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어요.지나는 이 모든 순간이 봄날 같거든요.꽃이 진 후에야 봄이었다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오늘도 도시를 여행하고, 도시의 이야기를 쓸거에요.